The 5th wave

we’re getting through

2017.12.13수 - 18월
서교동 더갤러리 2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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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소개

전시 벌써 오년 전이 서교동 더갤러리에서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. 2013년부터 다섯 번째로 열리는 이 전시는 2012년 시각디자인전공 졸업전시를 함께 한 디자인과 졸업생들이 매년 말 모여 만드는 전시이다. 졸업 후 사회생활 5년 차, 전시에 참여하는 10명은 직업과 분야 모두 다르지만,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으로서 자신들의 좌표를 끊임없이 질문한다. 일 년에 한 번 전시를 함께 연다는 것 외에는 연결고리를 찾기 힘든 이들이 5년째 함께 전시하고 있다는 것은, 그만큼 이 전시가 각자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한 중간 점검, 나아가 미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스스로에게 어렴풋이나마 직접 만들어 낸 답을 내보이는 자리였기 때문일 것이다. 10명의 여성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.

  • 위치 |
  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-13 땡스북스 건물 2F
  • 관람 시간 |
    수-일 PM12:00~8:00 / 월 PM12:00~6:00
  • 연계 토크 |
    토 PM5:00~6:00

공미라는 다섯 번의 파도를 넘은 끝에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조건을 터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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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부자가 되어보자

이자로 월급받는 삶을 꿈꾸며. 1주일 단기 속성 돈공부 프로젝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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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민은 요즘 행복하다. 일과 삶을 즐기는 법을 조금 알아낸 것 같다.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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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athon x Seeso

10월 28일.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일과 삶의 균형,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한 생각들을 가지고 재밌게 무언가를 만들며 놀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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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미는 삶에서 중요 순위가 뒤죽박죽 요동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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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2018

내가 직접 그려나간 2018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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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선은 여전히 최종 목적지를 잘 모르겠지만 요즘 이것저것 재밌어서
이 길을 가다보면 그 나름의 멋진 목적지에 다다를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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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mad Day

도보거리 기준으로 주변 작업 장소를 빠르게 찾아주는 앱 노마드 데이. 필요해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. 박지선, 임연준 만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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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지는 새로운 것을 찾아다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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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 Tag Library

가로, 세로 2~3cm 작은 공간에 담는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효율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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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가영은 나라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걱정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, 그러자 생각보다 걱정할 게 없다는 역설적인 결론에 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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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살가영이체

언젠가는 만들고 싶었던 내 폰트를 만들었다. 한 자 한 자 글자를 만들어가다보니 잡념들이 조금씩 사라졌다. 생각이 많아지는 서른살의 나를 담은 폰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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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미소는 근본적으로 행복해지기는 글러먹은, **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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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pain but I gain

노력없이 얻고싶은, 욕망의 염원을 요술봉에 담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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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영빈은 이미 이루고 싶던 꿈을 다 이루어서 다시 꿈을 찾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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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도 아무것도

불의 앞에서 아무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청춘에 대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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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원은 히말라야 마나슬루 산 정상을 찍었고 보조작가 생활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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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나슬루 등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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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벌써 N년 전이란?

  • 뭘 할지 고심하지만, 결국엔 별거 아닌 게 아닌 뭔가를 하게 된다.
  • 한 해, 지난해 나를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.
  • 거창하게 시작해서 결국 소소하게 끝나지만 진행하는 행동만으로도 스스로 많은 의미부여를 하게 되는 것.
  • 올해도 어김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.
  • 매번 그때그때 해보고 싶은 걸 하다 보니 매번 다른 포맷의 프로젝트를 해보게 된다.
  • 놀다가 할일 없어서 신청했지만,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큰일이다.
  •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수습한다.
  • 1년의 마무리.
  •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해소되기도 하는 애증의 활동.
  • 마감이 필요했다.
  • 5년 만에 찾아간 동창회.